2019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은 걸그룹 & 여자 솔로 뮤직비디오
2019년도 어느새 하반기를 훌쩍 넘어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19년에는 무엇보다도 여자 아이돌 그룹과 솔로들의 활동이 두드러진 해였다. 기존의 잘 알고 있던 걸그룹에서 쏟아져 나오는 멋진 신예 걸그룹까지. 2019년 지금까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여자 걸그룹 & 솔로 뮤직비디오를 살펴보자.
Team엔터테인먼트
라스트 업데이트9 23, 2019
2019년 독보적 1위, 블랙핑크 - '킬 디스 러브'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2S24-y0Ij3Y
2019년 최고의 화제 아이돌 블랙핑크. 전국 및 전 세계에 '블핑' 바람을 일으키며 발표한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5억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ㅁ로았다. 특히 공개 60일만에 4억뷰를 넘기며 블랙핑크의 매력을 과시했다. 블랙핑크는 이밖에도 '뚜두뚜두'가 8억뷰, '마지막처럼'과 '붐바야'가 5억뷰, '불장난'과 '휘파람'이 3억뷰, 제니의 솔로곡 '솔로'가 2억뷰, '스테이'(STAY)가 1억뷰를 기록해 데뷔 이래 발표한 모든 뮤직비디오가 억대 뷰를 넘겼다. 스페인, 독일, 마카오, 호주 등의 월드 투어에 나서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치명적 매력 폭발, 솔로로 나선 화사의 '트윗(멍청이)'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ScSn235gQx0
'일편단심 남자의 사랑이 멍청해 보인다. 멍청해서 밀어냈더니 결국 멍청이는 나였다.' 지난 2월 발표된 마마무 화사의 첫 솔로곡 '멍청이(twit)'의 가사다.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나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화려한 퍼포먼스와 섹시한 의상은 늘 화두가 되었다. 화사의 매력이 한껏 돋보이는 '트윗'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자.
유쾌X상쾌 에너지 ‘뿜뿜’, 마마무의 '고고베베'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Cp56JdkmE9s
2019년 3월 발매 즉시 무서운 인기몰이를 한 마마우의 '고고베베'는 레게 톤 장르로 라틴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노래다. 몽환적이면서도 무게감 있는 사운드에 폭넓은 멜로디 라인이 다채로우며, 지나간 사랑과 일에 연연하지 않고 앞을 향해가겠다는 당당한 매력이 뮤직 비디오에서도 당연 돋보인다. 특히 발매 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판매 차트 2위에 오르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3천만 뷰 이상의 기록을 달성한 인기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감상해보자.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솔로 가수, 선미의 '누아르'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CNeNwplE_aw
“그저 예쁘게만 보여지는 모습을 원치 않았고, 내가 과연 누구인지 대중에게 알리는 것에 대한 ‘자유로움’의 갈망이 가장 컸다.”(‘빌보드코리아’) 선미가 인터뷰에서 솔로 활동에 대해 밝힌 것처럼, 그가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후 스스로를 직접 프로듀싱하면서 만들어진 ‘가시나’ 이후의 곡들은 선미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다. 2019년 3월에 발표된 '누아르' 뮤직비디오도 선미의 매력을 십분 살린 곡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선미는 관심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어텐션 시커(attention seeker)들의 사회상을 영화 장르 ‘누아르’에 비유한 곡이라며, 소셜 미디얼르 통해 자신 역시 이런 사회상에서 자유롭지 않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유통령 '모모랜드'의 뽀로로 주제곡 '바나나 차차'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Zx58FMoPZEI
2019년 4월 출시된 걸그룹 모모랜드가 부른 애니메이션 '뽀로로' 주제곡 '바나나차차'는 330만 뷰를 가뿐히 넘기녀 선풍적인 반응을 인기를 얻었다. 발표 즉시 3천500만뷰를 돌파하며 현직 아이돌 그룹이 출연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냈다. '바나나차차'는 경쾌한 리듬에 '바나나 차차/ 바나나 차차 다 같이/ 랄랄랄 랄라/ 후'란 쉬운 가사가 반복되는 노래다. 특히 이후 인스타그램에는 '바나나차차' 콘텐츠를 즐기는 자녀의 모습을 담은 사진, 영상 등 '#바나나차차' 해시태그 게시물이 1만1천건 이상 게재됐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5개월 전 '바나나차차' 음원을 공개한 뒤 유치원, 초등학생 팬들의 유입이 급격히 증가했다"며 "모모랜드의 '바나나차차' 콘서트를 열어달라는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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